처음 올때부터 뚜껑도 안열려서 그러려니하고 망치로 뺀찌로해서 열고 은박지로 된거 살짝뜯겨있고 냄새는 역하고 평이 원래 좋아서 구매했는데 그리고 발라봣는데 무슨 기릉기에 담날 물로만 세수하고 얼굴을 그냥 문질렀더니 때같은게 나오는데 정상적인 상품인가요?전화햇었는데 휴일이여서 못받았는지.. 그리고 해야지 했는데 제가 계속 몸살로 아퍼서 전화도 못드리고 사용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사진 올리려고 하니 못올리게 되어있네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무슨 때도 아니고 기름기같은게 뭉쳐서 막 나오는데 이건 비싼돈 주고 사서 이건 써야되는건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버려야되는건지 참나~~
석유냄새는 어쩔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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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봄은 5년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지난 시즌 계약이 만료 됐었다. 하지만 요리스가 2019년에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함에 따라 토트넘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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